르샵, 9월 매출 65% 신장

2009-10-09 09:14 조회수 아이콘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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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샵, 9월 매출 65% 신장

‘르샵'이 지난 9월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현우인터내셔널(대표 이종열)이 9월 한 달 동안 103개 매장에서 9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65%의 신장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백화점에서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신세계 본점에서 지난 9월 5억4,000만원을 기록했으며 롯데 본점 3억5,000만원, 신세계 강남점과 인천점에서 각각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가두점에서도 억대 매장이 생겨나기도 했다. 전주점, 돈암점, 이천점의 9월 매출이 1억원을 넘어섰고 이에 따라 가두점 점당 평균 매출이 6000만원으로 상승했다.

이 같은 매출 상승은 현장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매장별 담당 직원의 권한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담당 직원이 현장의 분위기를 반영해 시간대 할인 서비스, 매장별 적정 물량운영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해 효율적으로 매장을 관리한 것.

현우인터내셔널은 이 같은 상승세로 올해 매출목표인 110개 매장에서 1,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우는 내년 신규 라인 익스텐션을 검토 중이며, 직영 메가숍 운영과 기존 유통의 대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09.10.9(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