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패션페어&SFAA 컬렉션 14~16일 개최

2009-10-09 09:17 조회수 아이콘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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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패션페어&SFAA 컬렉션 14~16일 개최

2009 대구패션페어’와 SFAA(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컬렉션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구패션페어는 ‘조화와 소통을 통한 패션발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패션 전문 전시회, SFAA 컬렉션, 수주상담회로 꾸며졌다.

우선 전시회는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서 패션의류관, 패션소재관, 토탈패션관, 천연염색관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시품목은 여성복, 스포츠웨어, 캐주얼웨어, 한복, 핸드백, 넥타이, 선글라스, 액세서리 등이다.

주요 참가업체는 내셔널 브랜드 ‘Doho’를 내세운 혜공이 독창적인 소재와 수공예적 디테일 및 절제된 디자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아방가드르 패션스타일을 선보인다.

그리고 고감도 여성패션 토틀브랜드 ‘ingㆍ∧(잉어)’의  진영어패럴, ‘씨앤보코’의 최복호패션, 우리소재를 사용한 개성 있는 염색기법을 자랑하는 천연염색전문업체 이진옥 천연염색, 감각적인 토탈 패션업체인 도미니크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한국봉제기술연구소는 싸이클전문용 스포츠웨어 등 기능성 의류를 선보이고, 한국패션센터는 전통 문양을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패션 시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화학물감을 대체하는 대안소재인 천연섬유소재를 사용한 슬로우 패션 업체들도 대거 참가한다.

주요 업체로는 SFAA 컬렉션에 참가하는 ‘이진옥 천연염색’을 비롯해 천연감물염색제품 브랜드 ‘시설렘’, 감, 쪽, 오배자 등을 이용하여 세상의 단 한벌뿐인 의류, 가방, 모자를 제작하고 있는 ‘예솜천연염색연구소’, 천연염색여성의류업체 ‘김혜주 자연옷의나라’ 등이 있다.

천연섬유소재와 함께 ‘김영희 한복연구실’, ‘김복연 한복연구원’ 등의 한복디자인업체들이 참가하여 우리 고유의 멋을 찾는 전시가 마련된다.

또 대구지역 신진 디자이너 그룹인 D.K.M(디자인 코리아 모드) 소속 업체 디체, 로즈K, 로시스포제, 지지드레스 등의 브랜드들이 출품되어 섬유 패션도시의 건재함을 알린다.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로 구성된 SFAA(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의 2010 춘하 컬렉션은 엑스코 3층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14일 ‘Doho’의 개막쇼를 시작으로 3일간 14회 열리는 이번 컬렉션에는 대구 5명(도호, 잉어, 최복호, 아임홍, 이진옥), 서울 9명(박항치, 진태옥, 박윤수, 박동준, 설윤형, 최연옥, 신장경, 김동순, 김철웅) 등 우리나라의 대표급 디자이너들이 참가한다.

SFAA 컬렉션이 지방에서 개최되는 것은 2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대구와 서울의 소통 및 소재와 패션의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기획됐다.

이번 컬렉션은 특히 대구의 첨단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서울의 SFAA 디자이너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게 됨으로서 대구 섬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소재를 제공한 지역 업체는 KY텍스, 시마텍스, 신풍섬유, 다경, 진화물산, 대웅섬유, 세양섬유, 자인섬유 등이다.  

어패럴뉴스 2009.10.9(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