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들이 인디 문화 페스티벌, 마라톤 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문화 마케팅에 한창이다.
특히 이들은 자신의 브랜드 성격에 맞는 이벤트로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쌈지는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젠트라X쌈지사운드페스티벌 2009’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인 이번 행사는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는 슬로건으로 김창완밴드, 노브레인, 럭스, 슈가도넛, 언니네이발간, 크라잉넛, 장기하와얼굴들, 고고스타 등이 참여했다. 또 응모를 거쳐 선발된 숨은 고수로 고고보이스, 세븐마일비치, 스윗리벤지, 아미, 아침 등이, 물 건너온 고수로 사카낙션, 데이비드 최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컨버스’는 오는 10월 30일, 31일 홍대 T-bar에서 ‘인디 컬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류를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나가는 인디 스피릿을 뮤직, 아트, 패션, 필름 등 다양한 인디 컬쳐를 통해 공유의 장을 만들겠다는 것.
또 현장에서 리얼 인디 피플들과 만날 수 있고 인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컨버스’ 인디튜닝, 타투, 헤어윕, 스모키 메이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스포츠 브랜드들은 고객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데 ‘나이키’는 오는 24일 서울시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10K 러닝 이벤트 ‘나이키+ 휴먼레이스’를 개최하고 ‘뉴발란스’는 27일 ‘뉴발란스 하계 마라톤 교실’을 운영한다. 초보러너들도 러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토털 핏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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