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업으로 이미지 변신

2009-10-13 09:09 조회수 아이콘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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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업으로 이미지 변신

의류 수출업체들이 친환경 경영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세아상역은 최근 그린티 프로젝트(Green T Project)라는 환경 전문 사이트를 홈페이지(www.sae-a.com)안에 오픈했다.

사이트를 통해 제품, 시스템, 사회 기여 등 부문별 친환경 운동의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또 섬유의류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린 아이디어’ 공모전을, 협력업체 대상으로 ‘그린 스코어’ 제도 등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7월에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전담팀을 구축해 100여개 이상의 협렵업체에 대한 친환경 교육, 환경 세미나 개최, 친환경 생산설비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신설되는 생산 공장에는 태양광과 풍력에너지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니카라과 공장은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단 폐기물을 환경기준에 맞게 완전 연소해 발생하는 폐열에너지를 작업과정에 재활용하는 친환경 소각로도 갖추고 있다.

한솔섬유도 ‘그린 첼린지(Green Challenge)라는 친환경 전문 사이트를 홈페이지 (http://www.han-soll.co.kr) 안에 오픈했다.

친환경 전문 사이트는 해외 공장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제 인증기관인 네덜란드 컨트롤 유니온사의 오가닉 인증서 글로벌 다잉을 소개하고 있다.

글로발 다잉이란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섬유제품의 생산방식을 인증하는 시스템으로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기준이다.

최근에는 ‘에코 프렌들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펼쳤다.

이밖에 한세실업도 전담팀을 도입해 친환경 경영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10.13(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