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고객 참여 마케팅 활발 주요 아웃도어 업체들이 가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케이투’ 등은 이번 시즌 대규모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함께 PPL, 고객 참여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지난 16일 영원등산문화센터 오픈과 맞물려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
영원등산문화센터 내에는 ‘노스페이스’ 직영 1호점이 입점해 있다.
사은행사와는 별개로 PPL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MBC ‘무한도전’, KBS ‘1박2일’, SBS ‘패밀리가 떴다’에 재킷과 다운재킷을 협찬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열차 1대를 통째로 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고어코리아와 연계해 이달 2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고어텍스 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80명의 인원을 선발, 주황산과 덕유산 산행을 실시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행사 기간 중 운송 수단으로 사용되는 6량의 열차를 통째로 빌리게 되며, 내외부에 관련 래핑도 진행할 계획이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도 고어코리아와 공동으로 윈드스타퍼 다운 개발 업체 및 영화 관계자에게 테스트 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싸이클 및 낚시 라인 제품을 확대키로 하면서 관련 방송 매체와 연계된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김형일 대장과 함께하는 등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파인 스타일로 등반하는 체험 이벤트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다.
‘아이더’는 발로 쓰는 문화지도라는 이벤트를 매주 개최하고 있다.
서울 및 근교 문화재나 성곽 및 옛길을 돌면서 설명과 함께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행사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는 리얼야크라는 야크 가죽을 이용한 제품을 출시, 이를 기념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어패럴뉴스 2009.10.14(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