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캐주얼 매출 상승세

2009-10-15 09:20 조회수 아이콘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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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캐주얼 매출 상승세

어번캐주얼 브랜드들이 올 추동 시즌 들어 백화점에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TI포맨’, ‘시리즈’, ‘킨록by킨록앤더슨’, ‘시스템옴므’, ‘커스텀멜로우’ 등은 지난달 전국 주요 점포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대부분 전년 대비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 본점에서는 지난달 신규 입점한 ‘커스텀멜로우’가 1억7백만원, ‘시스템옴므’가 1억원, ‘TI포맨’이 9천8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잠실점에서는 ‘TI포맨’이 1억2천만원, ‘시스템옴므’가 8천만원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어번캐주얼 편집샵 ‘어번스탠다드’가 호조를 보였다.

신촌점에서는 ‘시리즈’와 ‘TI포맨’으로 구성된 어번스탠다드가 1억원, 목동점에서는 ‘시리즈’와 ‘킨록by킨록앤더슨’이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현대 목동점에서 ‘TI포맨’은 단일 브랜드로 1억4천만원을 팔면서 세 달 연속 1위를 지켰다.

신세계 본점에서는 ‘TI포맨’이 1억3천만원, ‘루키블루’가 9천만원, ‘띠어리’가 8천2백만원으로 PC 내에서도 상위 그룹을 형성했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루키블루’가 1억원, ‘클럽모나코’가 6천8백만원을 팔았다.

코오롱 FnC부문의 ‘시리즈’는 스니커즈 톰슨 슈즈를 매장에 복합 구성해 높은 매출을 올렸으며,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소비자 층을 폭 넓게 가져갔다.

지엔코의 ‘TI포맨’은 특화 아이템인 가죽 라이더 재킷 판매에 호조를 보였으며, 체크 패턴 등 다양한 수트가 인기를 끌면서 전년 대비 점 평균 매출이 38% 신장했다.

캠브리지의 신규 브랜드 ‘커스텀멜로우’ 역시 종전과 다른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초반 시장 진입에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0.15(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