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에도 비즈니스 캐주얼 분위기 확산
셔츠 업체들이 비즈니스 착장이 확산됨에 따라 재킷과 코디가 용이한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에스제이듀코는 하반기부터 ‘에스제이듀퐁’ 프리노트 셔츠를 출시, 캐주얼 디자인을 강조해 넥웨어로 포인트를 주지 않아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레노마셔츠’ 역시 기존 솔리드 셔츠 중심에서 탈피,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제품의 스타일수를 늘리는 한편 슬림 라인을 별도 상품군으로 기획해 셔츠만으로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주5일 근무제의 영향으로 여행과 레포츠를 직장인을 겨냥한 트레블 세트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예작’은 내년 상반기 여행, 출장, 파티 등 장소와 상황에 따른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비즈니스 캐주얼이 확산되면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셔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타이 착장 문화가 줄어들면서 기존의 상품기획과는 다른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으로 차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10.15(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