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팝 캐스트 특화 MD로 확대

2009-10-15 09:32 조회수 아이콘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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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팝 캐스트 특화 MD로 확대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이 ‘팝 캐스트’의 매출 신장에 힘입어 이 같은 특화 MD를 강화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시즌 기존 중가 진캐주얼 편집숍 ‘팝 캐스트’에 티셔츠 브랜드를 추가 구성해 스트리트 감성의 편집숍으로 개념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기존 ‘비고스진’, ‘미스미진’ 등 수입 진캐주얼 브랜드와 함게 ‘WESC’, ‘55DSL’, ‘정크푸드’, ‘글래머캣’ 등 상의류가 강한 브랜드를 입점시켰으며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에비수’, ‘GPA’ 등 내셔널 캐주얼 브랜드를 추가했다.

‘팝 캐스트’는 이번 리뉴얼로 매출이 크게 신장, 평소 3,000만~4,000만원대에 불과했던 매출이 지난 9월 6,000만원대로 상승했고 연내 1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팝 캐스트’는 메인 타깃층인 10~20대 고객들이 인터넷 구매에 익숙하기 때문에 가을 시즌부터 롯데닷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물량이 부족한 직수입 캐주얼보다 국내 내셔널 및 티셔츠 브랜드 중심으로 판매한 것이 효과를 보며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영플라자 명동점과 노원점에 ‘팝 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내년 청량리점, 잠실점, 일산점, 영등포점 등 주요 점포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브랜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입점된 브랜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성기환 CMD는 “‘팝 캐스트’의 상품 구성비를 바꾸고 평당 효율이 2배 이상 높아졌다. 앞으로 내셔널 브랜드의 실험장으로서 역할과 영층을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테마 아이템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깊이 있는 MD로 차별화하는 것이 관건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10.15(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