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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본부장 문현우)가 주최하는 ‘나우 인 대구(Now in DAEGU)’가 전문 소재 전시회로 부상하고 있다.
대구섬유마케팅센터는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이동수)가 대구 지역 섬유소재 업체와 국내 주요 어패럴 메이커 간 직거래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단체로 지난 7, 8일 양일간 섬유센터 2층에서 기획초대전 ‘나우 인 대구’를 개최했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나우 인 대구’는 소재 생산자가 직접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내수 소재 전문 전시회로 DMC 40개 회원사가 550여 아이템을 선보인 가운데 제일모직, 신원, 인디에프, 이랜드 등 의류 업체와 동대문 및 프로모션 관계자 253명이 참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브랜드 소재실장, 프로모션 기획사, 트렌드 분석가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을 별도 구성 소재 특성과 용도를 감안해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의상과 샘플을 동시에 제시하고 전 아이템에 대한 샘플 쉬트(칼라 포함)를 사전 준비, 내방객 요청 시 즉각 제공해 주목을 받았다.
문현우 본부장은 “DMC 전 회원사의 주요 아이템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편리했으며 전시 기일이 소싱 시즌에 부합해 실무 진행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많았다며 “앞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대구 지역 소재의 우수성을 어패럴 메이커에 보다 분명히 알리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10.15(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