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올 가을 더블 숏재킷 인기본격적인 가을 제품 판매가 시작되면서 분또 재킷, 더블 버튼 재킷 등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 영캐주얼 브랜드들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시즌 영캐주얼 시장에서는 여성미를 강조한 짧은 기장의 숏 스타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허리 라인과 어깨선을 강조한 1~2곳의 포인트 디테일만으로 과하지 않은 스타일이 트렌드.
또 인조무스탕, 라이더 재킷 등의 특종도 대체적으로 쇼트한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가을 상품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영캐주얼 브랜드들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 이상 숏 스타일 재킷을 출시했다.
‘르샵’은 단색 숏 기장의 분또 재킷을 800장 출고해 추가 리오더 생산에 돌입했으며 ‘나이스클랍’도 금장 단추의 더블 숏 재킷의 매출 비중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오조크’는 더블 버튼의 숏 재킷을 16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8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GGPX’도 특종 상품으로 짧은 인조 무스탕을 꾸준히 판매 중이다.
패션채널 2009.10.16(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