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제화 브랜드 돌풍 예고![]()
제화 시장에서 ‘아쉬’, ‘어그’
< 사진 >, ‘네추럴라이저’, ‘스티브 매든’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탠디’, ‘소다’, ‘미소페’ 등 살롱화와 ‘금강’, ‘에스콰이아’ 등 기성화가 장악하고 있는 제화 시장에서 최근 높은 매출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이디엔컴이 이번 시즌 런칭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슈즈 ‘아쉬’는 지난 8월 갤러리아 웨스트에 입점, 두 달여 동안 일평균 4백~5백만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중심 가격대가 30만원대로 다소 비싼데도 부츠와 스니커즈의 디자인 차별화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마이솔코리아의 ‘어그’ 슈즈는 겨울 시즌에 강하지만 올해는 가을부터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편집샵 ‘오마이솔’을 통해 ‘어그’를 판매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이번 시즌 두산타워, 롯데 본점과 영플라자,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에 단독 매장을 개설하기도 했다.
이들 매장은 현재 월평균 1억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어그 클래식 라인은 이달 중 품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추동 시즌 핫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20대 위주에서 40~50대까지 고객층이 확대되면서 매출 신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제일모직이 올 하반기 런칭한 미국의 ‘스티브 매든’도 영등포 타임스퀘어,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일평균 2백50만~3백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빠르게 안정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트렌디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EQG의 ‘네추럴라이저’는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하반기 전략적으로 런칭한 브랜드로 신세계 영등포점의 경우 지난달 16일 오픈 이후 12일 동안 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입점 16개 브랜드 중 매출 순위로 4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롯데 미아와 노원점 등에서는 일평균 15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데, 매장 환경에 비해 선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어패럴뉴스 2009.10.20(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