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시장도 패딩제품 전쟁 돌입아동복 업체들이 최근 트렌드를 반영, 패딩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아웃도어, 캐주얼 등 성인복 브랜드들이 초경량 패딩점퍼를 출시해 인기를 얻으면서 아동복 브랜드들도 트렌드를 반영한 것.
‘빈폴키즈’는 지난해 퀼팅점퍼를 출시, 호조를 보임에 따라 이번 시즌 후드 짚-업 퀼팅점퍼, 구스다운 점퍼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여아전용으로 핑크, 옐로우 컬러의 퀼팅점퍼를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애스크주니어’는 소프트라이트 패딩을 출시했는데 스포트라이트 패딩은 무게를 100g대로 줄이기 위해 덕다운 중 최상급인 잉글랜드 빅볼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특히 착용감과 슬림함을 강조했으며 필 파워 700으로 복원력이 뛰어나다.
그린, 네이비, 와인, 핑크, 퍼플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초두물량을 6,000장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리바이스키즈’는 초경량과 광택감이 강조된 거위털 점퍼를 출시한다. 부드러워 착용감이 뛰어나며 가볍지만 보온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좁은 퀼팅 간격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 세련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가격대는 16만8,00원이며 컬러는 네이비, 그린이며 여아전용으로 핫핑크 컬러를 선보였다.
이밖에 ‘블루독’, ‘닥스키즈’ 등에서도 패딩점퍼를 출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패션채널 2009.10.20(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