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대표 경청호 하병호)이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 4회 현대컬렉션’을 진행한다.
현대컬렉션은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 전략으로 협력사와 공동 기획해 제작한 ‘H스타일’ 상품과 직매입 상품, 복종별 바이어가 준비한 ‘바이어 브랜드 런칭 상품’ 등 현대만의 only상품으로 구성된다.
가수 채연과 공동 기획한 ‘비쿰’ 핸드백 등 연예인 콜래보레이션 핸드백부터 남성용 핸드백, 점퍼, 데님팬츠, 다운점퍼, 아웃도어 등 추동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20~7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2010년 현대백화점에서 단독 브랜드로 런칭하는 ‘어번H’ 셔츠, 넥타이와 남성 속옷브랜드 ‘수완’의 파일럿 상품을 비롯해 아동 및 성인용 패딩코트, 시계, 머풀러. 레깅스 등 직매입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이번 현대컬렉션은 총 52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며 총 87억원을 투자, 약 200여개의 상품을 준비했다.
김형종 상품본부장은 “백화점 차별화의 핵심인 온리 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사 공동 기획상품은 물론 직매입에서 브랜드 런칭까지 바이어들의 업무가 갈수록 다이나믹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10.21(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