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TD 캐주얼, 영 스타일로 변신 중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들이 최근 젊은 감각의 영 라인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는 주요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핵심 고객층인 30~40대 남성들의 착장 스타일이 변화하고 있다고 판단,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젊은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
‘라코스테’는 주력 아이템인 피케티셔츠를 중심으로 슬림핏을 강조한 제품들을 선보여 지난 9월 런칭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영층을 겨냥해 출시한 레드 라인을 내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타미힐피거’ 역시 이번 시즌 선보인 스포츠웨어 컬렉션의 일부 영 라인을 강화해 영T/D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환할 방침이다.
‘헤지스’는 어덜트 라인과 영라인을 적절하게 구성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데 주력한다.
반면 ‘올젠’은 수입 라인 전개, 내셔널 트래디셔널 브랜드의 핸디캡을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패션채널 2009.10.21(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