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페어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오더 활성화를 위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타블렛 오더 ver.2’를 마련했다.
이는 지난 시즌 선보인 웹 카탈로그 형식인 ‘타블렛 오더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참가 디자이너의 정보를 와이브로 단말기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해 바이어들이 실시간 주문 및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
기존 패션쇼에서의 페이퍼 형태의 룩북이 아닌 브랜드 정보, 디자인 컨셉, 이미지, 판매가격, 소재, 재고 수량 등의 세부 자료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즉시 제공해 실질적인 거래로 연결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바이어 입장에서는 전체적인 맵을 만들 수 있어 거시적인 구매를 기획할 수 있고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인쇄물에서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스타일과 컨셉을 실시간으로 화면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블렛 오더 ver.2를 통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고 서울패션위크가 보다 실질적인 마켓, 바이어 중심의 비즈니스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10.23(금)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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