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 100주년 특별전 개최 ![]()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AFF코리아(회장 원대연)가 주최하고 롯데백화점이 후원하는 ‘한국패션 100주년 특별전시회’가 지난 16일 시작해 내달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과 패션협회가 공동 기획해 국내 디자이너와 백화점의 역사적 조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현대의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기념 의상들을 롯데백화점 대전점과 본점, 광주점을 순회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출품 의상은 역사적 고증 작품과 시대별 패션 트렌드로 나누어 구성했다.
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비인 이방자 여사의 의상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영부인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 부인들의 의상이 소개된다. <사진>
또 디자이너 앙드레김, 이상봉, 문광자, 박재원, 설윤형 등 백화점 고급 여성복의 브랜드화를 주도했던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어패럴뉴스 2009.10.23(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