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업체, 할인점 영업 포기 상태

2007-03-21 10:27 조회수 아이콘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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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업체, 할인점 영업 포기 상태

 

할인점 입점 아동복 브랜드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경기침체와 경쟁 심화로 할인점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아동복 업체들이 브랜드를 중단하는가 하면 할인점 영업을 축소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은 과거 재래시장에서 출발한 일부 브랜드에 국한됐으나 최근에는 ‘디즈니’, ‘스누피’, ‘오션스카이’ 등 일반 브랜드들까지 확대되고 있다.


할인점에서 매출 상위권을 마크했던 ‘디즈니’는 모든 재고를 이랜드측에 팔고 현재 생산 물량을 대폭 축소한 상태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 ‘스누피’는 재일교포가 인수한 후 제대로 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향후 전개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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