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업계, 베이비케어 화장품 출시 붐

2009-10-28 09:05 조회수 아이콘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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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업계, 베이비케어 화장품 출시 붐

유아복 업체들이 베이비 케어 화장품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올해 초 석면파동을 시작으로 최근 신종플루까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유아 전용 화장품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

아가방앤컨퍼니는 지난 9월 ‘엔젤스매직 퓨토’를 런칭, 아가방앤컴퍼니의 300여개의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기술협약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 민감성피부 전용 화장품으로 아토피 피부염 개선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 상품은 로션, 크림, 샴푸 앤 바스, 폼워시로 구성됐다.

제로투세븐은 오는 11월 함소아제약과 협약을 통한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을 런칭한다. 지난해부터 일부상품으로 마켓테스트로 출시, 고객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한방을 가미한 유아스킨케어로 틈새시장을 노린다.
 
보령메디앙스는 지난해부터 자사 브랜드인 ‘비앤비(B&B)’, ‘닥터아토’ 등으로 중국에 진출,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뮤아’ 등 화학섬유를 첨가하지 않은 브랜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 기능성 유아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베이비케어 시장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기술과 협약을 통한 내셔널 브랜드 런칭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10.28(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