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T/D, 내년 MD 개편 경쟁 과열

2009-10-30 09:20 조회수 아이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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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T/D, 내년 MD 개편 경쟁 과열

내년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에서의 브랜드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백화점 입점을 놓고 기존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들 사이에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백화점 트래디셔널 캐주얼 존은 ‘폴로’, ‘빈폴’,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올젠’, ‘헤지스’, ‘까르뜨블랑슈’ 7개 브랜드들이 영업 중인데 내년 ‘브룩스브라더스’, ‘런던포그 골드라벨’, ‘노티카’ 등 가세, 입점 경쟁이 과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여기에 롯데백화점이 NPB인 ‘엘파파’를 타운캐주얼존에서 트래디셔널존으로 이동시키고 있어 경쟁이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기존 리딩 브랜드들이 내년 수입 라인을 추가하는 등 라인확장을 이유로 매장면적 확대를 요구하고 있어 MD 개편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 관계자는 “추가 라인에 대해 단순히 구색만 갖추는 정도로는 매장면적을 늘리는 것은 어렵다. 추가 면적을 할애하는 것은 경쟁력 있는 상품들이 확실히 그룹핑됐을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10.30(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