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올해 히트텍 100만장 판다~!
에프알엘코리아(대표 안성수 하타세히토시)가 올해 국내에서 ‘유니클로’ 히트텍 판매 목표를 100만장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히트텍은 지난해 국내에서 18만장이 판매됐고 올해 5배 정도 늘어난 100만장을 판매목표로 잡은 것. 세계 시장에서는 지난해 2,800만장이 판매됐고 올해 5,600만장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히트텍은 패스트리테일링사가 지난해 ‘유니클로’의 글로벌 넘버원 상품으로 정한 첫 번째 아이템. 5년 전 개발된 히트텍은 일본의 선진 기술과 패션이 융합돼 만들어진 기능성 이너웨어로 발열기능, 열 차단 기능, 항균 습한속건, 스트레치 기능 등이 탑재돼 있다.
에프알엘코리아는 10월 중순부터 히트텍을 매장 전면에 배치해 노출 효과를 높였고 별도 코너를 마련, 집중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다양한 컬러를 전개하고 아이템도 추가했다. V넥, U넥, 목폴라, 긴팔, 반팔 등 스타일도 다양하고 브라탑 히트텍, 데님팬츠 히트텍, 양말 히트텍 등 종류도 다양하다.
또 매장에서는 별도 히트텍 쇼핑백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으며 11월부터 공중파 TV CF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사은 올해 5,600만여장의 히트텍을 판매하기 위해 11월 초 일본, 영국, 프랑스, 뉴욕 등에서 히트텍 컨퍼런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10.30(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