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나홀로 호황 지속 아웃도어의 호황이 추동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케이투’, ‘블랙야크’ 등 주요 브랜드들은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30%가 넘는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브랜드는 런칭 이후 월별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지난달 175개 매장에서 정상 판매로만 360억원을 판매해 35%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익스트림 라인이 매출을 주도한 가운데 백화점과 가두점이 동시에 큰 폭으로 신장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3천억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도 140개 매장에서 35% 신장률을 기록했다.
익스트림 라인과 함께 캐주얼 착장 제품이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상설 매장을 포함 193개 매장에서 전년 대비 30% 가량 신장한 3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아이더’는 70개 매장에서 더블 신장한 60억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는 188개 매장에서 30% 신장한 2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180억원의 매출 목표를 40억 가량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익스트림 제품이 매출을 주도하며 업계 순위 4위권으로 뛰어올랐다.
이밖에 에델바이스아웃도어의 ‘밀레’는 100개 매장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당초 목표치인 95억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평안섬유의 ‘네파’도 2배 가까운 신장률을 기록하며 리딩 브랜드 대열에 합류했다.
어패럴뉴스 2009.11.2(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