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패딩&다운 11월초 집중 판매캐주얼 업체들이 11월초 패딩 & 다운 점퍼 판매에 사활을 걸고 있다.
10월 판매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고 11월 초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실시한다는 것.
특히 주요 백화점 창립 기념행사에 앞서 브랜드 세일을 실시하는가 하면 창립 기념행사로 파격 할인 행사, 1+1 이벤트, 수입 자동차 경품 이벤트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실시, 아우터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폴햄’은 지난 28일 현재 패딩 베스트와 점퍼 등을 포함해 총 2만6,000장이 판매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4,400장 판매에 비해 480%신장한 수치다. 현재까지 패딩 베스트 판매가 절대적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지 않았다고 판단, 11월 초부터 프로모션을 집중할 계획이다.
‘애스크’는 지난해 9,599장을 판매해 7억7,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1만2,200장을 판매해 12억8,000만원을 달성했다.
패딩 베스트의 스타일을 작년 2개에서 올해는 10개로 늘린 것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이 어필된 것. 또한 잉글랜드 빅볼다운, 소매와 밑단 부분에 밴딩 처리한 파워 셀 다운을 출시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애스크’는 30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다운점퍼 구매 시 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11.2(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