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용인공장 복합 쇼핑센터 개발 추진

2009-11-02 10:25 조회수 아이콘 2207

바로가기

경방, 용인공장 복합 쇼핑센터 개발 추진

경방(대표 김준)이 용인공장을 대규모 복합 쇼핑센터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경방은 롯데와 손잡고 용인공장 부지에 대규모 복합 쇼핑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방 용인공장은 에버랜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4만5천추의 정방기를 보유하고 있다.

복합 쇼핑센터 개발에 대한 타당성은 롯데의 부동산 및 점포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롯데자산개발이 검토 중으로 아직 구체적인 협업 관계나 업무 협약은 체결하지 않았다.

하지만 롯데 측은 최근 백화점 외 아울렛과 쇼핑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고, 용인 인근 지역의 개발 호재 효과도 감안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경방이 최근 오픈한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경우 신세계가 백화점과 이마트, 명품관 등을 테넌트로 입점 시키면서 향후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는 만큼 경쟁사와의 관계에서 선점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의도도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어패럴뉴스 2009.11.2(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