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퍼 제품 출시 활발 아동복 업체들이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퍼(Fur)’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기온이 낮아지면서 지난달부터 아우터 판매가 점차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보온성은 물론 멋스러움까지 더해주는 퍼 소재의 제품이 브랜드별로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서양네트웍스의 ‘블루독’은 퍼 소재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리얼 퍼를 활용한 아우터를 18~20 컬러, 인조베스트 1개 스타일은 물론 칼라, 모자, 아우터 끝 부분 등 부분적으로 인조 퍼를 활용한 제품도 상당수 준비했다.
퍼 베스트의 경우 현재 성인복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에 맞춰 아우터의 겉에 세트처럼 탈착이 가능한 스타일로 내놨으며 내피 기모처리의 경우 대부분의 아우터에 활용했다.
베네통코리아의 ‘베네통’도 퍼를 활용한 제품을 20개 스타일을 출시했다.
전체에 활용하기보다는 다운점퍼에 배색 형태나 가디건, 코트 등의 후드 부분 칼라에 활용하는 등 부분적으로 활용한 스타일을 주로 내놨다.
코트 1개, 점퍼 7개, 니트 가디건 2개, 베스트 3개, 바지 1개, 액세서리 6개(귀마개 2, 목도리 1, 신발 3)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컬러는 레드, 화이트, 옐로우그린 등을 활용, 밝고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다른미래의 ‘노튼주니어’는 총 3가지 스타일을 내놨다.
퍼 아이템에 리얼 라쿤을 활용하고 충전재로는 웰른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여아를 대상으로 롱 점퍼 스타일로 디자인된 제품을 준비했으며 일반 점퍼 스타일로 남녀 1개씩 매장에 출시해 판매에 들어갔다.
아우터 보강을 위해 전년보다 수량과 품목 모두 25% 늘렸으며 가격도 기획비중을 총 생산량의 50%로 구성하고 선 기획으로 진행하면서 25% 정도 저렴해졌다.
기획으로 출시한 제품의 가격은 6만9천원~7만9천원선이다.
‘마루아이’도 오리털을 활용한 롱스타일 패딩 점퍼 등 여아 3개, 남아 2개 스타일을 준비했으며 역시 선 기획, 생산해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어패럴뉴스 2009.11.3(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