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참가 국내업체 내년에 더 는다

2009-11-05 09:20 조회수 아이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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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참가 국내업체 내년에 더 는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섬유 전시회인 프레미에르 비죵(Premiere Vision)에 참가하는 국내 업체가 내년에 늘 전망이다.

필립 파스케(Philippe Pasquet) 프레미에르 비죵 사장은 지난달 30일 역삼동에 위치한 SC컨벤션 강남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에 열리는 프레미에르 비죵에 현재 다수의 한국업체가 참가를 신청, 심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프레미에르 비죵에는 지난 2007년 영풍필텍스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 참가했으며, 지난 9월 열린 전시회에는 코트라와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주관으로 효성, 웅진케미칼, 파카 등 19개 업체가 참가했다.

한편 프레미에르 비죵은 올해 보다 역동적인 제품 전시 기획을 위해 PV어워즈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준 데 이어 내년에는 전시회 외관을 8년 만에 ‘더 화이트 시티’를 컨셉으로 전면 교체하고 브라질 상파울로와 일본의 도쿄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키로 했다.

따라서 2011년 춘하 시즌을 겨냥한 전시회는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2009년 12월2~3일), 프레미에르 뉴욕(2010년 1월12~13일), 디렉션 바이 인디고 뉴욕(1월12~13일), 프레미에르 브라질((1월20~21일), 프레미에르 비죵 플로뤼엘(2월9~12일), 프레미에르 비죵 모스크바(3월10~11일), 프레미에르 비죵 도쿄 지탁(3월23~15일), 프레미에르 비죵 베이징(3월30일~4월1일) 등 8개로 늘어났다.

필립 파스케 사장은 “해외에서 프레미에르 비죵을 열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볼륨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은 아직 확신이 안 선다”며 “하지만 모스크바 전시회도 우려 속에서 출발했지만 잘 진행되고 있어 한국에서의 개최 여부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11.5(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