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지난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점 1위 매장 매출은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대부분 전월 대비 20~30% 신장했다.
지난 9월에는 늦더위로 매출이 저조했으나 10월에는 패딩 및 중의류가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모처럼 부진에서 탈피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매장이 1억원을 돌파했으며, 일부 브랜드는 대형 행사 개최로 두 배 이상 신장하는 매장이 탄생하기도 했다.
백화점도 신장세로 돌아섰으며 가두점도 상승세가 이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고무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브랜드별로는 ‘티니위니’가 3억원, ‘테이트’와 ‘행텐’이 2억원대, 나머지는 1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전달에 비해 4천만원 상승하며 3억원을 기록, 선두에 올랐다.
이 브랜드는 이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최근 롯데 부산점에 대형 복합 컨셉 매장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코엑스점이 2억1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대부분의 제품이 높은 판매로 이어진 가운데 코트 및 아우터류가 매출을 주도 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20평 규모의 광복점이 2억2천만원을 판매해 높은 효율을 보이며 선두에 올랐다.
지난달 ‘행텐 데이’를 맞아 실시한 원플러스원 행사가 인기를 끌면서 높은 매출로 이어졌다.
에이션패션의 복합 매장인 광복점은 ‘폴햄’이 1억8천만원, ‘엠폴햄’이 7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1억8천만원을 올린 연신내점이 의정부점을 제치고 세 달 연속 선두에 올랐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김포점이 1억1천만원, ‘도크’는 봉담점이 8천만원으로 선두를 달렸다.
이들 매장은 전달에 비해 2천만원 가량 상승했다.
YK038의 ‘흄’은 코엑스점이 1억2천만원을 판매해 넉달 연속 1위 매장에 올랐다.
더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와 ‘크럭스’는 전달 50% 행사가 진행되면서 안산점과 광복점이 각각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를 달렸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1억3천만원을 기록한 동성로점이 선두에 올랐다,
이밖에 캘빈클라인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은 2억원을 올린 명동점이, 게스홀딩스코리아 ‘게스’는 1억5천만원을 판매한 충장로점이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어패럴뉴스 2009.11.9(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