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릭터, 10월 평균 15% 매출 신장주요 백화점의 영캐주얼 매출이 지난 10월 15% 가량 신장했다.
온난한 날씨의 영향으로 아우터의 출시가 늦어져 일부 코트류, 퍼 재킷 등을 제외한 아우터 판매가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워 숄더의 숏재킷, 더블 블레이저 울 혼방 재킷 등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것.
‘쥬크’, ‘보브’의 경우 재킷 판매 매출이 전체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또 10월 하순 기온이 하락하면서 경량 패딩재킷, 인조 무스탕, 세미 롱 패딩 재킷 등의 판매율이 상승,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
존별로는 영 캐릭터의 매출이 좋았는데 롯데 5%, 신세계 24.5%, 현대 17.5%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브랜드별로 보면 롯데의 경우 ‘주크’, ‘시스템’, ‘시슬리’, ‘보브’, ‘오즈세컨’ 등이 크게 신장했고 신세계는 ‘주크’, ‘보브’, ‘시스템’, ‘르샵’, ‘플라스틱아일랜드’ 등이 두각을 보였다.
현대는 ‘시슬리’, ‘쥬시꾸띄르’, ‘베네통’, ‘쿠아’, ‘플라스틱아일랜드’가 각각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패션채널 2009.11.9(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