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컨템포러리, 매장 확대에 나선다

2009-11-10 17:30 조회수 아이콘 851

바로가기

수입 컨템포러리, 매장 확대에 나선다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최근 인기를 얻으면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2003년 ‘바네사브루노’,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를 시작으로 형성된 수입 컨템포러리 시장이 ‘DKNY’, ‘띠어리’, ‘질스튜어트’, ‘DVF’ 등이 가세하면서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백화점들이 이들 브랜드의 매장을 지방 점포까지 확대하면서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쟈딕앤볼테르’, ‘이자벨마랑’, ‘바네사브루노’ 등이 지방 매장을 크게 늘리고 있다.

백화점별로 보면 현대백화점은 현재 ‘DVF’ 10개, ‘띠어리’ 8개, ‘DKNY’ 9개 ‘질스튜어트’ 8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현대 본점에서는 이들 브랜드의 매출 신장률이 지난 10월 17%에 달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띠어리’ 7개, ‘DKNY’ 7개, ‘DVF’ 3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남점의 경우 지난 10월 22%대의 매출 신장률을 나타냈다.

롯데백화점은 ‘질스튜어트’ 14개, ‘띠어리’ 10개, ‘DKNY’ 10개 등이 영업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롯데 본점에서 19%의 매출 신장률을 올렸다.

패션채널 2009.11.10(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