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캐주얼 시장이 커진다

2009-11-11 09:13 조회수 아이콘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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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캐주얼 시장이 커진다

TD캐주얼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TD캐주얼 브랜드 대부분은 올해 전년 대비 10% 이상 신장하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9개 TD캐주얼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 합계는 약 5300억원이지만 올해 목표치는 6500억원에 달해 1천억원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

각 브랜드의 올해 매출 목표는 ‘빈폴’ 1700억, ‘폴로’ 1200억, ‘라코스테’ 980억, ‘헤지스’ 850억, ‘타미힐피거’ 470억, ‘헨리코튼’ 400억, ‘올젠’ 400억, ‘까르뜨블랑슈’ 250억, ‘프레드페리’ 100억, ‘엘파파’ 50억, ‘빅토리녹스’ 30억원 등이다.

이처럼 TD캐주얼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은 남성 트렌드가 전체적으로 수트에서 캐주얼로 바뀌는 가운데 기존 신사복과 캐릭터캐주얼의 수트 고객들이 캐주얼 착장을 선호하게 되면서 TD캐주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존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의 TD 존 가세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

RKFN의 ‘엘파파’는 지난 시즌까지 어덜트캐주얼 존에서 영업을 해 왔으나 이번 시즌부터 TD로 복종을 바꿔 영업에 나서고 있다.

‘엘파파’는 TD 존으로 옮긴 이후 주요 점포에서 1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선방하고 있다.

또 M2인터내셔널홀딩스아이엔씨는 ‘노티카’를 재런칭, 내년 춘하 시즌 TD캐주얼로 영업을 시작한다.

‘노티카’는 스포티 감각의 클래식 트래디셔널을 컨셉으로 과거 위상을 되찾겠다는 전략이다.

첫 시즌 백화점 8개점 오픈을 추진 중이며, 가두점도 2개 정도 계획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1.11(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