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쇼핑몰에 디자이너 참여 활발

2007-03-22 09:14 조회수 아이콘 1799

바로가기

 

e쇼핑몰에 디자이너 참여 활발

 

최근 인터넷 쇼핑몰에 디자이너들의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

주요 쇼핑몰은 패션 상품 차별화를 위해 디자이너들과 제휴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들은 인터넷이 새로운 패션 유통의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온라인 유통 판로를 개척, 수익을 창출하고 홍보 효과도 겸하고 있다.

위즈위드(
www.wizwid.com)는 작년부터 ‘W컨셉’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송자인, 최정인 등이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디자이너 김규식이 ‘테이스트맥시멈’ 판매에 들어갔다.

G마켓(
www.gmarket.co.kr)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산하 서울패션센터와 함께 작년 12월에 디자이너 샵을 오픈했다.
 
홍은주 등 유명 디자이너에 이어 지난 2월 김지아, 김선여, 문군 등 8명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이 곳에는 현재 21명의 디자이너가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하얏트 호텔에서 패션쇼를 개최하기도 했다.

신세계몰(mall.shinsegae.com)도 지난 2월 명품디자이너 샵 코너를 오픈하고 강기옥, 곽현주, 박은경, 시아신 등 서울컬렉션에 참여했던 디자이너 8명의 의상을 판매하고 있다.

디자이너들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쇼핑몰도 생겨났다.

온비넷테크는 지난달 디자이너들이 사이트에 등록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판매하고 관리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아디앙스(
www.adians.co.kr)를 오픈했다.

아디앙스에는 현재 김형철, 김주, 이혜승, 최주연 등 25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하고 있고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개성있는 창작물이라면 심사를 통해 사이트에 등록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G마켓 디자이너 샵에 입점한 디자이너 김선여씨는 “수수료 면에서 온라인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이 가능하고, 온라인 고객들이 패션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기 때문에 인터넷 시장에서의 디자이너 제품은 앞으로 전망이 밝은 편” 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3.2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