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 캐주얼, 겨울 아이템 매출 호조

2009-11-16 09:38 조회수 아이콘 862

바로가기

어덜트 캐주얼, 겨울 아이템 매출 호조

겨울 들어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들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는 평균기온 하락과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아우터 판매의 호조에 따라 객단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앤섬’은 지난 10월 전년 대비 12% 가량 매출이 신장했는데 특히 두터운 소재 및 호피 프린트를 패치한 스타일 등이 강세를 보였다.

‘올리비아 로렌’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아우터 판매가 증가하며 10~11월 매출이 전년 대비 현재 20%가량 신장했다. 특히 올 겨울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퍼 베스트는 80%의 판매율을 보이며 2차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올포유’는 남성복과 여성복의 고른 판매로 지난 10월 20% 신장했고 10월까지 누적 매출액도 전년 대비 50% 신장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올포유’는 올해 총 매출액을 1,200억원으로 생각하고 있다.

‘PAT’는 활동성과 보온성이 좋은 점퍼류가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10월 전년대비 10%대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패션채널 2009.11.16(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