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후드 셔츠 이어 플리스 풀오버

2009-11-18 09:27 조회수 아이콘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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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후드 셔츠 이어 플리스 풀오버

캐주얼 브랜드들이 방한용 간절기 아이템으로 출시한 폴라플리스 소재의 후드 풀오버의 판매율이 상승하고 있다.

봄, 가을 후드 셔츠에 이어 겨울 이너 아이템으로 폴라플리스 소재의 방한용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폴라플리스 제품은 올 겨울 베이직한 착장이 대세를 이루고 패딩 베스트가 히트 상품으로 판매되면서 이와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니클로’는 5년째 겨울 주력 상품으로 플리스 점퍼를 판매하고 있어 캐주얼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폴햄’은 올 겨울 후드 플리스 점퍼의 컬러와 심볼을 다양하게 벌여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올해 테스트를 통해 고객 반응을 살핀 후 내년부터는 전략적으로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오다노’는 초겨울 전략 상품으로 후드 플리스 풀오버를 선정, 매장 전면에 노출시키고 있다. 12가지의 멀티 컬러로 구성되어 컬러 선택 폭을 넓혔으며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또 전략 상품으로 피케 플리스와 패딩 재킷을 세트로 구성해 9만9,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노튼’도 폴라플리스 시리즈를 출시했는데 경쾌한 컬러감과 후디드 짚-업 점퍼 스타일과 칼라 반 오픈형 등 형태 변화를 줬다. 패턴도 솔리드 컬러를 베이직 아이템으로 전개하고 컬러 블록, 자수 포인트 등을 준 아이템으로 차별화했으며 추동시즌 테마인 하키, 스키를 접목시켜 6가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가격은 2만9,000원.

패션채널 2009.11.18(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