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캐주얼 트렌드 , 복고열풍으로 되살아난 힙합![]()
좀처럼 식지 않는 복고 열풍이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패션정보사 에이다임(대표 김해련)은 지난 17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내년 추동 시즌 캐주얼 트렌드 설명회를 열고 ‘복고 열풍 속에서 세련되게 재해석된 힙합 무드’가 내년 캐주얼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튀는 개성과 반항적이고 자유분방함을 강조한 스타일이 포인트로 카툰과 그래피티를 활용하는 등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스타일링이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스타일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빅뱅이 착용했던 나왔던 셔터 쉐이드 선글라스와 이보다 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 된 ‘Barracudas’ 선글라스를 히트 아이템으로 꼽았다.
또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의 컬렉션에서 선보인 ‘아디다스 오리지널 바이 오리지널 제레미 스캇 JS Wings 멀티 컬러 운동화’도 복고풍 힙합 트렌드의 대표적 아이템이라고 지목했다.
Theme 1. Trans Jumper
영화나 소설 속에서 가상으로 보여 지는 것들에 대한 재고찰은 4차원(4th Dimension) 감성과 함께 테마로 녹아든다.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에 대한 담론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공상과학적 상상력과 60년대의 스페이스 퓨처리즘을 기반으로 한 레트로 퓨처리스틱 룩을 완성한다.
Theme 2. Smart Guardian
좀 더 푸른 도시와 생태계를 위한 생각과 도전은 이번 시즌 영 인텔리의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새롭게 진화한다.
스스로의 철학을 가지고 행동하는 스마트한 수호자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정신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코 로맨틱 그런지 룩으로 재발견된다.
Theme 3. Honored Palatinus
장인 정신과 전통성에 신뢰를 부여해 클래식의 중후함을 캐주얼하게 재해석하는 테마로 역사적인 영감, 전통과 정확한 것에 대해 존중을 표하면서 현대적인 아이러니를 통해 댄디하고 쉬크한 룩을 완성한다.
Theme 4. Under-Artist
클럽에서 보여지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발랄함, 섹시미를 강조한 룩을 선보인다.
엔터테인먼트(오락적인 감성)를 믹스해 음악, 패션, 퍼포먼스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톡톡 튀는 개성과 반항적이고 자유분방함을 강조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언더그라운드 스타에게서 보여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유스 감성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자아를 그들의 모습에 이입시킨다.
어패럴뉴스 2009.11.20(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