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 내달 2~3일 열려

2009-11-23 09:44 조회수 아이콘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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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 내달 2~3일 열려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이 오는 12월 2, 3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 레독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현재까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비슷한 60여개의 업체가 참가를 확정해 놓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봉제, 워싱, 가공을 포함해여 제직부터 부자재에 이르기까지 데님의 모든 분야가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컬렉션의 컨셉과 제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요 데님 업체 관계자들을 모두 한 자리에 모이게 하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 중 하나이다.

새로운 13개 전시업체 중 일본업체 Kurabo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데님 생산 업체이자 데님 셀비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주요 업체이다.

스페인 업체인 Royo가 런칭한 라인, Denim Valley by Royo도 새로운 전시업체로, 최초의 하이브리드 데님을 제안한다.

독창적인 워싱/염색 방식으로 유명한 이태리의 Emmetre, 의류/가공 분야에서 유명한 업체인 터키의 Eroglu도 전시업체로 참가한다.

부자재에서는 매우 독창적인 장식 끈 제품 및 라벨 제작 업체인 이태리의 Panama Trimmings, 레이스와 세탁 가능한 금속사를 생산하는 데님용 원사 전문 업체 터키의 Tur Ip도 참가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전시회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Berto, Bossa Denim, Candiani, Cappio, Denim Authority, Dorlet, Dynamo, Gap Guneydogu, Hellenic Fabrics, Italdenim, Kipas, Kuroki, Nihonmenpu, Okinawa, Orta Anadolu, Sartex, Tavex, Tejidos Royo, Tessile del Vomano, Vicunha 등과 같은 대형 업체들이 시즌마다 변함없이 전시 참가하고 있다.

2011 S/S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은 호기심과 독창성으로 시즌의 문을 활짝 연다. 이번 시즌에는 특히 일본을 집중 조명한다.

프리미엄 데님과 셀비지 데님 분야에서 주도적인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일본은 진즈 웨어 세계에 영감을 불어 넣어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매우 대조적인 면을 보여주는 일본에서는 진정한 수공예, 내추럴 인디고 문화 및 극도로 정교한 수작업이 최첨단 기술력에 접근하고, 결합한다.

화려한 ‘Tribute to Japan’을 위해 데코레이션, 디스플레이, 3개의 홀에 스며들 시즌 정신이 하나의 주제에 따라 선보일 것이다.

진즈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은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을 위해 세계적인 진즈 웨어 커뮤니티의 유명 브랜드들이 이미 전시회 참석 의사를 밝혔다.

지난 6월 전시회에서는 1500여명의 진즈 웨어 전문가들(이 중 64%가 해외 방문객)이 컬렉션 시즌 시작 전에 개최된 이 전시회를 방문했다. 

어패럴뉴스 2009.11.23(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