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캐주얼 내년 공격 영업
어덜트캐주얼 업체들이 내년에도 공격적인 사업계획을 잡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인디안’, ‘피에이티’, ‘올포유’, 남성 ‘크로커다일’, ‘씨저스’, ‘세르지오’ 등은 올해 고 신장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인데 이어 내년에도 유통망 확대와 점 효율 극대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정의 ‘인디안’은 올해 전년 대비 5.8% 신장한 36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내년 매출 목표는 3850억원으로 라인 확장과 매장 효율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골프와 스포츠 라인의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이를 더욱 확대하고, 젊은 컨셉의 제품 군을 다양화해 타겟 폭을 넓힐 계획이다.
평안섬유의 ‘피에이티’는 올해 225개 매장에서 13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에는 이 보다 15% 신장한 1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성을 겨냥한 엘레강스 라인을 확대하고 남성 고객을 위한 오렌지 라인을 기획하는 동시에 액세서리 비중을 확대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전체적인 매장 리뉴얼이 마무리 단계에 오면서 내년에는 본격적인 실효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성에프아이의 ‘올포유’는 올해 1천억원은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50개 매장에서 14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세웠다.
내년부터 토틀 브랜드 전략을 가동하면서 상품 스타일을 대폭 늘리고, 전 복종을 아우르는 제품 군을 선보여 대대적인 볼륨화에 나설 방침이다.
던필드의 남성 ‘크로커다일’은 올해 300개 점포에서 23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5% 신장한 250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세르지오의 ‘세르지오’는 50개 유통망에서 올해 30% 신장한 200억원, 내년에는 가두점 확장과 여성 라인 강화를 통해 25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동양FC의 ‘씨저스’는 올해 250억원의 매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100개 매장을 돌파하고 300억원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11.24(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