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영 캐주얼, 매장 규모 확대 경쟁중가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매장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르샵’, ‘플라스틱아일랜드’, ‘쿠아’, ‘코데즈컴바인’, ‘탑걸’ 등 중가 영캐주얼 브랜드들은 내년 라인 익스텐션과 볼륨화를 위해 기존 66㎡(약 20평) 정도의 백화점 매장을 최고 99㎡(30평)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르샵’은 남성, 진, 액세서리, 스포츠 라인으로 라인을 확대하면서 매출 상위 점포를 대상으로 면적을 99㎡(30평)까지 넓히는 방안을 백화점측과 협의하고 있다.
또 지난 20일 대전 엔비에 업계 최초로 360㎡(11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이곳은 1주 단위로 라인별 신제품들을 공급하는 등 상품 회전률을 높이고 있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내년 잡화, 액세서리 비중 강화와 데님 라인 확대로 신규 대리점의 규모를 99㎡(30평) 이상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쿠아’는 신규 브랜드 ‘로크’와 복합 매장인 아카이브 매장을 내년 20개까지 확대할 예정인데 이 매장은 서울 주요 백화점에서 99㎡(30평) 이상의 규모로 전개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SPA브랜드들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매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11.24(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