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아울렛 등으로 유통 다각화

2009-11-25 09:18 조회수 아이콘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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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아울렛 등으로 유통 다각화

핸드백 브랜드들이 백화점 이외의 유통채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핸드백 업체들은 재고 관리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해 아울렛 영업을 강화하거나 면세점 등 새로운 유통채널에 진출, 영역을 녋혀가고 있다.

‘루이까또즈’는 프리미엄 아울렛의 영업을 강화하면서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이곳에서 상품 집중 및 매출 관리에 주력하면서 아울렛 매출이 전년대비 97% 신장했다.

특히 아울렛 매장 활성화로 정상 매장에서 균일행사가 축소돼 할인율이 하락하는 등 수익률이 크게 높아졌다.

‘마이클코어스’는 올해 면세점 입점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등에 추가로 입점했으며 특히 신라면세점에서는 월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제이듀코는 내년 상반기 잡화 브랜드 ‘모리츠’를 리런칭하면서 아울렛,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기존 포화상태인 백화점보다 수익성을 높이고 신수요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패션채널 2009.11.24(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