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피 제품, 전년比 130% 신장

2009-11-26 10:04 조회수 아이콘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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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피 제품, 전년比 130% 신장

올해 모피 관련 제품의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하는 등 호황을 맞고 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지난 9월부터 모피 관련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해 점포별로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130%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강남점 모피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0% 신장했으며 8개 점포의 평균 신장율도 9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세계는 모피 매출 활성화를 위해 물량을 충분히 확보, 120~150개의 아이템을 판매했으며 모피 패션쇼, 트렁크 쇼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쳤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9월~10월 동안 38%, 11월 45%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현대백화점도 9~10월 41%, 11월 48% 신장률을 보이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과거 혼수용 등 특수한 목적으로 이용됐던 모피 제품들이 최근 패션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이 개선되는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11.26(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