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어덜트 상설 사업 확대
여성 어덜트캐주얼 업체들이 상설 사업을 확대한다.
업계에 의하면 형지어패럴과 샤트렌, 위비스 등은 유통망과 운용 물량이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재고 관리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형지어패럴의 ‘여성크로커다일’은 정상 매장에서의 할인 폭을 30%로 한정하는 대신 상설 영업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형지는 현재 45개 상설점에서 연간 약 7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정상 매장과 같은 가두 대리점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아울렛몰과 대형마트 및 가두점을 중심으로 상설점을 10개점 이상 늘리고, 인테리어와 VMD도 정상 매장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런칭 2년차에 접어드는 샤트렌의 ‘샤트렌’은 현재 2001아울렛과 뉴코아아울렛 7개점에 상설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오는 4월 중 10개 가두 상설점을 추가 오픈한다.
연내에 정상 매장 수의 10% 수준인 20~25개 상설점을 개설, 약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 강릉, 익산 등 주요 상권 내 20평 이상 규모에 정상 매장과 동일한 매뉴얼로 철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렛사업팀을 별도로 신설하고 작년 하반기부터 상설점 운영에 공을 들여 온 위비스의 ‘지센’도 올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올 상반기 중 25평 이상 규모의 남녀성 복합 상설점 11개점을 오픈, 정상 매장과 동일한 매뉴얼을 적용키로 했다.
연말까지 중소 위탁 대리점을 합쳐 총 30개 상설점을 구축, 연간 약 200억~2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3.2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