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겨울 정기 세일 참여율 저조

2009-11-30 09:25 조회수 아이콘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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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겨울 정기 세일 참여율 저조

지난 27일 시작된 백화점들의 겨울 정기 세일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패션업체들이 지난 11월 초 진행한 백화점 창립 행사의 저조한 실적과 경기불황으로 크게 늘어난 기획 행사로 인한 수익률 하락 등을 이유로 이번 세일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 세일에 참여한 업체들도 작년보다 할인율을 축소했거나 기간을 줄이고 있으며 일부 업체들은 브랜드데이나 품목할인 등의 단발성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보면 ‘코데즈컴바인’, ‘A6’, ‘Enc’, ‘쿠가이’, ‘GGPX’ 등은 작년 20~30% 세일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10~20%로 할인폭을 축소했다.

‘마쥬’, ‘바닐라비’, ‘나이스클랍’, ‘스테파넬’ 등은 작년까지 20~30%의 할인율을 적용했으나 올해는 브랜드데이 등으로 규모와 세일 기간을 축소했다.

이밖에 다른 많은 업체들도 할인율을 축소하거나 기간을 축소하는 등 세일에 대해 예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패션채널 2009.11.30(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