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포츠 내년 공격 영업 패션 스포츠 업체들이 내년 매출 목표를 10% 이상 늘려 잡고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업계에 의하면 ‘휠라’, ‘헤드’, ‘이엑스알’, ‘케이스위스’ 등은 내년에도 스포츠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유통망 확대와 함께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특히 최근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뉴발란스’와 ‘카파’가 대대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패션 스포츠 시장은 당분간 신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휠라코리아의 ‘휠라’는 아직 사업계획이 마무리 되지 않았지만 올해 대비 10%가량 늘어난 2천2백억원의 매출 목표를 잠정 책정했다.
이를 위해 유통망도 현재 260개에서 270개선으로 확대한다.
내년 봄 런칭하는 아웃도어 ‘휠라스포트’를 비롯 ‘휠라골프’, ‘휠라키즈’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이엑스알코리아의 ‘이엑스알’은 올해 보합 수준으로 매출 목표를 책정했으나 내년에는 한자릿수 증가를 목표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1650억원, 유통망은 198개선으로 유지한다.
코오롱의 ‘헤드’는 올해 1천억원이 넘는 매출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매출 목표를 10% 가량 늘어난 1150억원으로 정했다.
내년 브랜드 런칭 60주년을 맞아 터닝 포인트의 해로 정하고 매장 수를 130여개로 늘리는 한편 리미티드 및 콜래보레이션 라인 출시, 스타마케팅 강화를 통한 공격 영업에 주안점을 둔다.
화승의 ‘케이스위스’는 5% 증가한 16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정했으며, 유통망도 235개선을 유지할 계획이다.
점당 효율 극대화와 유통 정비를 통한 내실 다지기에 주력한다.
글로벌스포츠의 ‘뉴발란스’와 서하브랜드네트웍스의 ‘카파’는 올해 대비 2배 가까운 매출 목표를 책정했다.
‘뉴발란스’는 올해 6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12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책정, 볼륨 브랜드 대열에 합류한다는 방침이다.
유통망은 현재 100개에서 130개까지 늘린다.
‘카파’는 런칭 첫해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 올해 2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120개 유통망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2.3(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