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내년 유통망 확장 등 공격 영업여성복 업체들이 내년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특히 중가 영캐주얼 브랜드이 내년 가두점을 크게 확대하는 등 외형 확장에 나설 계획이어서 주요 상권에서 매장 확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데즈컴바인’은 가두점 비중을 올해 보다 30% 이상 확대, 내년 총 15개의 신규 점포를 개설할 계획이다.
‘르샵’은 내년 직영점 영업을 시도, 전국 핵심 상권에 5개 직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플라스틱아일랜드’는 가두점을 18개 이상 늘려 40개의 가두매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쿠아’는 내년 런칭하는 ‘ROQ’와 복합 매장인 ‘아카이브’ 매장을 20개 이상 확대하며 신규브랜드의 조기 안착에 나선다.
이들 업체들은 이 같은 유통망 확장 정책에 따라 물량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올해 경기침체로 소극적으로 물량을 운영했던 것에서 벗어나 내년 올해 보다 적게는 5%, 많게는 45%까지 생산량을 늘려 볼륨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패션채널 2009.12.10(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