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릭터, 11월 코트류가 매출 견인

2009-12-11 09:35 조회수 아이콘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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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캐릭터, 11월 코트류가 매출 견인

남성 캐릭터 브랜드들이 지난 11월 중 코트 판매로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지이크’, ‘지오지아’ 등 상위 브랜드와 ‘티아이포맨’, ‘커스텀멜로우’ 등 어번캐주얼 브랜드들은 캐시미어가 들어간 고급 소재의 코트 판매에 나서 70%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한 것.

‘지이크’는 캐시미어가 50% 혼방된 69만8,000원의 하이퀄리티 제품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초두 3,500pcs를 출고, 2000pcs가 판매됐으며 2500pcs를 리오더했다.

‘커스텀멜로우’는 슬림한 실루엣에 패딩점퍼를 탈부착할 수 있는 캐릭터 코트를 선보여 70%의 판매율 기록했다.

‘티아이포맨’ 역시 11월 중 방모 트렌치코트 중 일부 스타일이 70%대의 판매율을 보이며 선전했다.

이에 따라 백화점 캐릭터존 매출이 크게 상승했는데 롯데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8%, 신세계는 20%, 현대는 10.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패션채널 2009.12.11(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