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43개 브랜드 출사표내년 봄 43개 브랜드가 패션 시장에 새로 선보인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12월 현재 내년 춘하 시즌 런칭 예정인 브랜드는 43개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저 수준인 올 추동 시즌 30여개에 비하면 크게 늘었으나 50개 이상 선보이던 예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 것이다.
특히 상당수가 라인 확장 또는 리뉴얼 성격이 강해 순수한 의미의 신규 브랜드는 더욱 적은 편이다.
복종별로는 △남성복 7개 △여성복 5개 △캐주얼 3개 △스포츠 3개 △골프웨어 5개 △아웃도어 2개 △유아동복 4개 △인너웨어 4개 △제화 1개 △잡화 9개 등이다.
남성복과 잡화 비중이 높고, 여성복과 캐주얼은 다른 시즌에 비해 적은 편이다.
전개형태별로는 내셔널과 라이선스가 각각 16개, 직수입이 11개로 해외 브랜드가 6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패럴뉴스 2009.12.14(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