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패딩 등 헤비웨어 판매 상승세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여성복에서도 점퍼 판매율이 크게 높아졌다.
업계에 따르면 11월 중반까지 따뜻한 날씨와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주춤했는데 최근 객단가가 높은 패딩 점퍼, 리버시블 점퍼 등 헤비웨어 판매율이 상승하면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선기획한 패딩점퍼의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이고 있다.
브랜드별로 보면 ‘에린브리니에’는 보온성을 높인 양털 트리밍 점퍼가 7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최근 1,200Pcs를 추가 생산했다.
‘베네통’은 이번 시즌 캐주얼한 다운패딩을 출시했는데 초두 물량을 완판, 리오더에 돌입했다.
이밖에 ‘르샵’, ‘플라스틱아일랜드’, ‘오조크’, ‘페이지플린’ 등도 특가상품으로 출시한 패딩 점퍼의 판매가 기대치를 상회하며 추가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9.12.15(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