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한창유아복 업체들이 친환경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많은 업체들이 최근 에코 프렌들리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오가닉 소재 외에 우유, 닥섬유, 허브, 옥수수 등 다양한 원료가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압소바’는 우유 섬유를 이용한 친환경 상품을 선보였다. 우유에서 뽑아낸 혁신적인 웰빙섬유로 우유의 가장 중요한 단백질인 카제인과 밀크 아미노산을 함유, 뛰어난 착용감과 함께 실키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피부 습도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상품은 배넷저고리, 내의, 속싸보, 손발싸개, 우주복 등이며 가격은 1~5만원대.
오가닉전문브랜드 ‘오가닉맘’은 기존 컬러의 사용이 제한되었던 오가닉 소재에 쪽 천연식물을 이용한 컬러를 개발하고 있다. 핑크, 블루 등으로 오가닉 원사에 직접 염색함으로써 오가닉의 웰빙은 살리고 컬러를 도입했다.
‘타티네쇼콜라’는 옥수수 섬유, 허브 가공 등 에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내의 전제품에 허브 후가공 처리를 해 상품 퀄리티를 높여 차별화하고 있다.
또한 섬유 뿐 아니라 친환경 가공을 한 친환경 가구를 출시하는 등 아이템을 점차 다각화하고 있다.
‘프리미에쥬르’는 닥 섬유를 이용해 제조한 한지섬유로 만든 상품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모아베이비’는 식물에서 추출한 인지오, 오가닉 섬유를 개발해 상품에 적용하고 있다.
이밖에 ‘파코라반베이비’, ‘밍크뮤’ 등도 꾸준히 친환경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9.12.16(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