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내년 중점 사업은 유통 효율화남성복 업체들이 유통 효율화를 내년도 중점 사업으로 잡고 있다.
많은 업체들이 외형 확대보다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 유통 형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
따라서 지금까지 백화점 중심으로 영업을 펼쳤던 브랜드들이 가두점을 확대하거나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저렴한 쇼핑몰 등으로 유통채널을 다각화한다.
‘캠브리지멤버스’ 역시 일부 백화점 매장을 철수하는 대신 점당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유통망을 오픈할 예정이다.
‘로가디스’는 백화점 등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가두점 유통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오지아’는 가두점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비효율 매장 정리와 신규 점포 오픈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코모도’는 지나친 외형 확대 보다는 점당 매출을 올리기 위한 채널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반’은 가두점과 상설 매장을 늘려 수익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패션채널 2009.12.17(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