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업체 타 업종 진출 활발

2009-12-21 09:13 조회수 아이콘 861

바로가기

유아동 업체 타 업종 진출 활발


유아동 업체들이 타 업종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그동안 라인 확장이나 타 복종 신규 브랜드 전개 등 의류 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왔다면 최근에는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대표들의 취향이나 관심 분야의 아이템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아동 내의 ‘무냐무냐’, ‘첨이첨이’를 전개 중인 지비스타일의 박칠구 사장은 수입 유기농 농산물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평소 친환경에 대한 의지가 남다른 박 사장은 지비루트라는 이름으로 본사 가까운 위치에 별도 사무실을 두고, 관련 전문 인력을 영입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

아동복 ‘블루독’, ‘알.로봇’, 유아복 ‘밍크뮤’를 전개하고 있는 서양네트웍스는 레스토랑 사업을 펼치고 있다.

파스타를 담는 소꾸리란 뜻의 ‘꼴라파스타’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으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해 있으며 내추럴한 이탈리아식 조리법과 신선한 재료로 맛을 낸 음식, 벽면을 채운 이진용 작가의 작품, 윗 층의 다양한 기획의 유명작가 전시 독립 갤러리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블루독베이비’ 런칭 프리젠테이션 행사장 내에 케이터링을 이곳에서 담당, 블루독 강아지 심벌을 응용한 쿠키를 내놓기도 했다.

주니어 브랜드 ‘제이씨비’를 전개 중인 에프앤케이도 양재동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라파스타’를 운영 중이다.

‘파라파스타’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인 ‘아말피’를 테마로 디자인한 건물과 인테리어뿐 아니라 대부분의 식자재를 이탈리아 현지로부터 수입하며 이탈리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레스토랑으로 올 8월부터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성운 대표가 자주 출장을 다니며 레스토랑 사업을 구상, 와인도 직접 신경 써서 들여올 정도로 높은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2.21(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