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가을 제품 소진율 보합세 주요 아동복 브랜드들의 가을 시즌 마감 소진율이 전년 보합이나 약간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비해 기온이 낮은 날이 많았으나 신종 플루 영향으로 휴교령을 내리는 등 바깥출입을 삼가면서 수요를 크게 일으키지 못해 예년과 큰 차이가 없었으며, 겨울시즌 소진율 역시 12월 중순 현재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일부 인기 스타일에 판매가 집중됐으며, 이월이나 기획제품 중심으로 활발한 판매가 일어났다.
동일레나운의 ‘아놀드파마주니어’는 6% 포인트 늘어난 51%의 소진율로 마감했으며, 겨울 시즌은 38%를 달리고 있다.
꼬망스의 ‘꼬망스’는 전년보합세인 68%의 소진율을 거뒀다.
겨울 제품은 46%대의 소진율을 기록 중으로, 보온성이 강화된 아이템 소진에 더욱 주력하고 있으며 시즌 마감까지 70% 가량 소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리미츠’는 전년과 비슷한 65%의 소진율을 거뒀으며, 겨울 시즌은 54%를 기록 중이다.
프레타포르테에프지의 ‘드팜’은 가을 시즌의 경우 5~6% 포인트 늘어난 48%로 마감했으며, 겨울 시즌은 38%를 기록, 가을 시즌과 비슷한 소진율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니어 브랜드는 비교적 선전했다.
에프엔케이의 ‘제이씨비’는 70%의 소진율을 거뒀고 겨울 시즌은 현재까지 40% 이상의 소진율을 기록 중이다.
다른미래의 ‘노튼주니어’도 가을 시즌 5% 늘어난 66% 이상 소진했다.
겨울시즌은 전년 동기대비 4% 가량 증가한 50%의 소진율을 기록 중으로, 가을시즌보다 활발한 모습이다.
어패럴뉴스 2009.12.21(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