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광복점, 빨간 속옷 20억원 판매

2009-12-21 09:25 조회수 아이콘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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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광복점, 빨간 속옷 20억원 판매

지난 17일 오픈한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이 오픈 첫날 6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특히 경남 지역의 속설인 ‘빨간 속옷이 행운과 재물복을 가져다 준다’라는 이유로 빨간 속옷 등 란제리 매출이 2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광복점에는 ‘바바라’, ‘와코루’, ‘비너스’, ‘비비안’, ‘캘빈클라인언더웨어’, ‘엘르이너웨어’, ‘보디가드’, ‘섹시쿠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등 9개 이너웨어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데 이들 브랜드는 오픈 전부터 전국의 빨간 속옷을 조달해 이 같은 특수를 대비했다.

백화점측은 오픈을 준비하며 총 35억원 어치의 빨간 속옷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광복점 첫날 매출이 전국 백화점 개점 첫날 매출 가운데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패션채널 2009.12.21(월) http://www.fashionchannel.co.kr